별 우끼는 넘들이 다 설쳐대네. 첨부터 만들길 왜 만들엇어?

  • #3790332
    X 76.***.204.204 440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샘 올트먼은 “AI를 규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가 똑똑하단걸 증명하고 싶었던거야 뭐야? 못된짓 솔직히 다 하고 나서…또 무슨 꿍꿍이야? 창업자 자리서 쫒겨날까봐 걱정인가? 섬에가 숨어서 다시 하나 만들면 될거 아냐? 지구전복꿈꾸는 헬박사 처럼…

    생긴것도 김남국처럼 얍삽하게 생겨서 신뢰성이 전혀 없다 저넘도.

    • Chisato 140.***.198.159

      처음에 ChatGPT가 명백한 강자로 등장했는데, 지금은 자기네가 커다란 마켓을 잃을 수 있게 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소릴 하는걸거야.

      판도가 급변하고 있거든. Chat GPT가 독식할 줄 알았는데, 다른 곳에서 LLM 시스템을 아예 오픈 소스로 공개하면서 입지를 많이 잃었어. 이게 그냥 사용자들이 써보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회사들이 자기네 스스로 비즈니스에 이용하거나 자기네가 만드는 제품에 CharGPT 같은걸 이용 하려고 엄청 떠들썩한 분위기거든. 그게 앞으로 기대되는 시장인거고. 처음에는 물론 회사들도 ChatGPT에 몰렸어. 거기랑 계약하는걸 고려하는 얘기들이 많이 나왔고. 그런데 지금은 완전 오픈된 것이 나오면서 제품 개발의 중심이 그쪽으로 옮겨갔거든. 별 희한한게 다 시도되고 있고, 프로그램 자체가 오픈 소스이다 보니 변화 속도가 엄청 빠름. 하이텍의 경쟁적 개발 프로젝트들에서는 OpenAI의 ChatGPT가 입지를 많이 잃은게 현실임.

      • X 76.***.204.204

        챗지피티 써보니 …. 한마디로 별것도 아님.

        그냥 문장과 문단으로 답을 해준다는 정도? 오답도 많고. 사람들이 유행에 따라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고 떠들썩한 그런걸 보는 느낌. 근데 그런 유행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지 보통. 근데 마이클조단은 대단해…운동화로 떼돈을 또 벌고… 도대체 사람의 심리가 왜 그런걸 쫒아다니는걸까. 난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니라 이해못하겠어.

        • Chisato 140.***.198.159

          ChatGPT는 유행 탓도 있지만, 실질인 용도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필요없으면 안쓰면 됩니다.

          주변에 보이는 가장 흔한 용도는 proof read하거나 edit 시키는겁니다. 다른 문법 체크나 작문 도와주는 툴들에 비해 더 편하고 결과가 좋다고 하죠. 얘가 만들어내는 내용/답을 검증할 능력이 있는 경우에 도와주는 용도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이것 자체가 진실/사실이나 도의적으로 바른 것 등에 대해 판단할 능력은 없고, 그냥 있는 자료로 그럴듯하게 말을 잘 만들어주는겁니다.

    • X 76.***.204.204

      난 사실 포장질히고,
      말만 번지르하게 하는것들도 별 관심없어서…

      뭐 그걸 쳇지피티가 잘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