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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법 강제징용 판결을 뒤집은
위대한 친일 재판부의 재판이 드디어 열렸고.한국인, 피해자에게, 당당히 피해사실 입증해라?!!
그동안 다른 문서의 기록들은 아, 난 모르겠고? 시전 중??‘재판부는
“해당 일본 기업의 사업장에서 징용 당했다는,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자료 있어야 인정할 수 있다”
라며 강제동원 피해자 측의 입증 계획을 요구했다.피해자 측은
“자료는 일본 기업 측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피해자들은
전시(일제침략기, 2차세계대전 전범국가)에
어느 회사, 어느 사업장으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배에 올라탔고 이것을 하나하나 특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