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 반성해야합니다, 전세계에서 이미 한국여자라면 중국여자랑 동급으로 진저리 칩니다
오죽하면 한국여자와 백인남성 혹은 일본남성의 이혼율가 가장 높겠습니까?
중국, 베네주엘라보다 높은게 한국여성과의 이혼율입니다
가부장제도에 극구 반대하면서도, 본인이 정작 필요한 상황(예를 들어 생계를 책임지거나, 큰 일이 닥쳤을 때 등등)에서는
갑자기 가부장제도의 보호받아야할 연약한 여성으로 돌변하는 내로남불의 극치
중국여성은 드세기는 하지만, 생활력도 강하고 힘든 일도 앞장서서 남자들과 동일하게 심지어는 남자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일하는데비해
한국여성은 권리를 따질 때는 누구보다 남성과의 평등을 외치다가도, 책임을 물을 때는 그런건 남자가 하는거지 여자가 어떻게 해라는 식으로 빠지는 우수운 현실
그러다보니 비숙련 취업, 닭공장, 간병인, 호텔 등에서도 한국여성이라고 하면 진저리치고 한 때 일부 닭공장에서는 아예 한국여성은
안 받겠다고 못 박기도 했죠, 한국여성들은 조금이라도 힘든 일 하면 자기는 여자인데 좀 더 쉬운일 하면 안되냐고 징징대고 쳐울고
심지어는 노동국에 신고하겠다고 으름장 놓고, 더 미친년은 매니저가 자기를 더듬었다고 경찰 부르겠다고 성추행 무고를 하려는
개같은 창년들도 많다고 하죠, 이러니 고용주 입장에서는 차라리 히스패닉을 선호하고 아시안도 차라리 동남아출신, 동북아 출신도 일본이나 중국을 선호하지 한국여성은 아예 안 받겠다는 겁니다
반성 좀 하세요
군대도 안 가면서, 군대 가는 남성들을 비웃고 조롱하며, 국방을 위해 1도 공헌하지 않으면서도, 동일한 남녀평등을 외치고,
심지어 여성우대를 외치는 또라이년들이 대한민국 여성들입니다.
그렇게 사병징병은 반대하면서 부사관, 장교는 지원할 수 있게해달라며 헌법소원까지내서 부사관, 장교만 가는 이상한 여자들,
또 사병징병은 죽어도 싫다고 반대하면서 메브니 같은 미군입대는 줄 서서 하겠다고 지원하는 내로남불 또라이년들
국방의 의무, 국가에 대한 충성, 국민에 대한 봉사심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그저 본인의 사리사욕에 맞춰 군대에서 마저
휘젓는 그 성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또라이년들, 그러니 누가 한국여성을 뽑고 싶어할까요? 또 누가 한국여성이랑 연애하고 싶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