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적인 주어진 내용을 습득하여 결과를 창출하는 것은 끈기와 인내가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강하기에 그런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의대에서도 들어오는 사람은 여자도 많지만 실질적인 의대의 중요한 역활인 operation, fundamental treatment(뭐라 표현 할 말이 없어 이런 느낌으로 올렸습니다.) 는많은 부분이 남자입니다. 그리고 주어진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의료에 기여하거니 발전시키는 의료분야는 여자의 비율이 훨 높습니다. 여자 남자의 차별이 아니라.. 많은 경우에 나타나는 여자와 남자의 달란트(이말도 좀 이상하지만 그냥 그런 느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