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회에서 대통령의 연설을 들어보았다!

  • #3784944
    조언즈 99.***.131.167 263

    정말 엄청나다.

    그냥 그저그런 인물이 아니었다.

    윤석렬 대통령을 이유없이 미워하고 저주하던 인간들은 빨리 마음을 고쳐먹길 바란다.

    윤석렬 대통령의 부족한점을 들먹이려면, 민주당의 온갖 부정부패, 그리고 엿바꿔먹은 도덕성도 같이 들고오고,
    덮을꺼면, 모두의 부족한점을 덮고, 이제 한마음으로 미래를 바라보면 좋겠다.

    나 미국에서 꽤 오래 학교다니고 회사다니고 했지만, 나보다 영어 및 연설실력이 뛰어나다.

    난 내가 부족하면 부족하다, 배울점이 있으면 배우려고 한다. 그래야 발전이 있고, 더 나은 미래가 있으니까.

    윤석렬 대통령을 까려는 사람들은 이번 연설을 들어보고나서 해라. 여기서 대충 어학연수 하는 몇몇 대깨문은 각성하고 반성하길 바란다.

    윤석렬 검사시절 문죄인의 지명으로 요직에 올랐지만, (절대 기대했던 모지리가 아니였고) 이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유일한 축복이자 희망이라고 본다.

    지금이라도 얼마되지 않는 나라에서 숫가락 싸움하지 말고, 이제 제발 마음을 모아서 노력을 해보자.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희망이 있다, 지금의 대통령 때문에.

    • 98.***.149.0

      누가 적어준 것 보고 읽는건데 무슨 영어실력 ㅋㅋㅋ

    • 12 172.***.178.143

      왜 도리도리를 했을까요?
      양쪽에 PROMPTER가 있어다고 하지요..

    • 알렉스한 49.***.176.54

      기네스북에 기록예정인 호구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