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어쩐디야.. 떡밥이 별론데..

예전에 똑같은 글 올려서 엄청 욕먹은 그분 아닌가? 제목도, 내용도 같은데?

오빠가 말해줄께
남편이 돈 벌어다주면 집값+생활비 빼고 다 남편 드리세요…

남편이 벌어온 돈이 당연히 지 돈인줄 아는 한녀들 ㅉㅉ

니가 나가서 돈 벌어 미췬뇬아

똑같은 글 또 올라오네.

돈 관리는 잘 하는 사람이 하면 되고, 다달이 쓰는 돈은 부부 합의하에 버짓을 정하면 됨. 얼마를 주냐고 불특정 다수에게 물어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집집 마다 사정이 다른데. 5명은 200불이라고 하고, 5명은 500불이라고 하고, 또 다른 5명은 1000불이라고 하면 어쩔거임? 평균내서 할건가? 의미 없다는게 이해가 되나?

진짜 질문이라면 총수입과 고정 지출이라도 까고 물어보던지.

미국까지와서 구지 대가리빻은 한녀들 만나지말고, 개념박힌 여러인종 여성분들 만나세요.

어느 인종이나 쓰래기들은 존재하지만, 평균값 최악은 한녀들임

정말 아무 의미도 없는 쓸데없는 질문.

소득이 다 틀릴텐데 무엇을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