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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 만건의 입시원서 진위를 밝히는 사람들에게,
특정인의 첨부자료가 허위이었고, 당신들이 미처 그것을 확인하지 못 한 채, 합격을 결정하였으니 그 결정을 번복 해 달라. (달리 얘기하면, 너희들이 직무 유기 했다.)
또,
제대로 하려면, 몇 명이 발기해서 정식 소송을 시작 하던지…
자신은 뒤에 숨어서, 사람들만 많이 모아서.. 어떻게 되나 보자..한국 대학에는 그렇게 하면 뭔가 들어주나 본데… 미국 대학이 과연, 귀를 기울일까. 그리고, 보아하니 그러한 연구, 입상 경력 없이, 시험 성적만으로도 좋은 학교 가겠구만서도…
진짜 할 일 없는 사람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