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내가 25평 콘도에 아무렇지 않은 이유가,
집이 원래 잘 살기 때문일수도 있음…

가난한 집 출신이었으면, 빚을 져서라도 cover up…..

소비가 적어지니, 부는 오히려 견고해지고…

부익부 빈익빈에 심리적 요인도 있다…

선진국인데 명품 소비 적은 나라가 어딘지 팩트 좀 주고 말해라.
조선시대 인구 200만 같은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 그만하고.

그리고 위의 이야기는 너 이야기냐?

가족한테 개무시 받으면서 클로짓에 살면서 와이프, 자식이랑 친밀한 척.

가난하면서 자기 집이 60만불짜리라는 소리.
60만불짜리 집에 얼마나 살고 싶으면 이런소리를 하는지 ㅎㅎ

반동분자네

부자인데, 검소하게 사는 사람들은 심리적 열등감이 없다는 뜻임….

“우리집 부자인것 다 알잖아?”가 기본 심리….

가난한 사람일수록 겉모습에 집착하는데….

남의 눈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 심리의 문제임….

빚까지 질 정도면, 심리상담 필요….

브래드님 비방하지 맙시다. 브래드님은 비방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심리상담이 필요한 가난한 브래드를 위해 모금을 해야 할까요?

벌어들인 돈에서 쓴 돈 빼고 난 돈이 자산으로 들어가는건 돌머리도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이다
여기서 쓰는 돈에만 광적으로 집착하고 벌어들이는 돈은 개무시하는 심리가 딱 가난한 사람 마인드임
애초에 돈도 제대로 벌어본적 없고 벌어봤자 얼마나 더 많겠어 하면서 가진거나 덜 쓰자 싶으니까 브래드꼴 나는거임
빚없이 월 2천불 벌어서 1500불 쓰는 사람이랑 월 1만불 벌고 빚으로 2천불 내고 3천불 쓰는 사람이랑 누가 더 빨리 돈 모으냐?
이건 또 무슨 개소리로 합리화할지 궁금해지기까지 한다 ㅋㅋ

표지에서 또 열등감 드러남.
본인 콘도가 쓰레기니 그 사진 못쓰고 인터넷에서 좋은 사진 퍼와서 사용.

니 최대 약점은 니 쌍판대기.

열등감을 숨기기 위해 몰기지로 집값 2배 낸다는 것임…

너의 열등감을 숨기기 위해 니 집 60만불이라는 개소리 중이잖아? ㅋㅋㅋ
세탁기도 없는 똥콘도

우리집 가치가 그러함….

표지 본인 아파트임? 자기 아파트 사진이나 갖다 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