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아침 텐트

  • #3780605
    manpower 72.***.199.112 1114

    요즘들어 아침에 언제 팬티에 텐트를 쳐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성적으로 문제있는건 아닐런지 걱정이 조금 됩니다.

    제가 지금 딱 34살인데 나이먹으면서 찾아오는 정상적인 건지.. 아님 관리를 해야되려나요??

    • A 75.***.167.57

      Run 5 miles a day, then you will gain your stiffness again.
      I am in my 60s but I have no issue.

    • v 76.***.207.158

      텐트가 문제가 아니고…실전을 해봐야지.
      백날 텐트치면 뭐하냐? 아직 실전한번 못치러봤을거 아냐?

    • 11 172.***.233.98

      술을 주기적으로 마시면 30중반에 안섬. 술안마시는 사람이면섬. ㅎㅎㅎㅎ

    • ㅇㅇ 104.***.1.90

      운동 꾸준히 하면 다시 좋아짐. 물론 매일 텐트는 어려움

    • ㅎㅁㅎ 71.***.233.42

      이건 무조건 유전자야.
      니가 운동을 하건 보약을 먹건 안서는건 안선다.
      비아그라밖에 없어보인다.

    • 막노동 172.***.19.80

      난 안선다 오히려 좋다 성으로 부터 해방이온거다
      쓸곳도 없는데 그냥 서서는 난감하게 만들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거 없다 노무노무 좋다

    • 베키 45.***.131.80

      누가 만지거나 빨아 줘도 안서요?
      그거 심각하네요.
      용한 중국한의사가 침 놓는데 효과 만점이래요.
      한달에 두번씩 일년만 다니면 돈대요.
      요도부터 회음부까지 침 놓는데, 첨에만 겁나지 점점 좋아 진대요.
      자지가 오줌만 누라고 있는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