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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한동훈 처남(전관 진동균)의 여검사 성폭행 재판 판결문
① 택시 : 여검사를 억지로 끌어당겨 입을 맞추려 하고, 윗옷 안에 손 넣어 가슴 만졌고, 고추를 꺼내 여검사 얼굴에 비볐다.
② 모텔 : 발가벗고 있다가, 여검사가 잠에서 깨자 갑자기 여검사의 머리를 잡아당겨 자기 고추 쪽에 갖다댐— Chris K[10.26 부정선거] (@lodine6) May 19, 2022
일개 검사 공무원이 …..
지금 권력에 있는 자들도 뭐가 다르겠어요…쓰레기 방송 그만 보시고….
벽보고 생각해 보세요
지지자를 개 돼지로 보는 일개 검사무리를…..
도청이 아니라 자기들이 보고 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