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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
콜걸
접대부들도 필요 없다.빠순이니
콜걸이니
접대부니는생긴게 곧 명함이니
따로 혈세 들여
나 빠순
이라고
명함 박아 혈세 낭비할 일 없으니애국자로세 애국자로세.
빠순이니
콜걸이니
접대부니그대가 진정 애국자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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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4-36의 미친년 한
개가
대한민국의 억장을 무너뜨렸다.
변호사 방관으로 패소한 학폭.
이녀니
그토록 정의를 부르
짖어대던 걔,
걔,
걔 아니었던가.
패소한 걸 5개월씩이나 숨기고
걸 의뢰인이 세상에 알리겠다고 하자
“것 만은 말아달라.
게 알려지면 난 세상에서 매장된다”고 했던 걔.
걔
가
남의 집 한 집 완전박살내고 매장시키면서얼마나 날뛰며 신나했는 지.
그런년이 뭐라.
나 매장됭게 알리는 건 말아달라고?
기가찬다 기가 차 참.
저 학폭 피해자 부모가 나라면
저년을
갈갈이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아
홧병으로 버얼써 디졌을틴디,내가 이러니
막상 저 부모들야
얼마나 저년을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을까.
무튼,
자알 수습되길 바라며.생긴대로 논다더니
사진을 보니
대가리 36
뫼가지 24
배 36.진짜 생긴대로 논다 생긴대로 놀아.
미친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