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명함이 필요 없듯

  • #3779081
    칼있으마 73.***.237.212 402

    빠순이
    콜걸
    접대부들도 필요 없다.

    빠순이니
    콜걸이니
    접대부니는

    생긴게 곧 명함이니

    따로 혈세 들여

    나 빠순

    이라고
    명함 박아 혈세 낭비할 일 없으니

    애국자로세 애국자로세.

    빠순이니
    콜걸이니
    접대부니

    그대가 진정 애국자로세.
    .
    .
    .
    .
    .
    36-24-36

    의 미친년 한

    개가

    대한민국의 억장을 무너뜨렸다.

    변호사 방관으로 패소한 학폭.

    이녀니

    그토록 정의를 부르

    짖어대던 걔,

    걔,

    걔 아니었던가.

    패소한 걸 5개월씩이나 숨기고

    걸 의뢰인이 세상에 알리겠다고 하자

    “것 만은 말아달라.
    게 알려지면 난 세상에서 매장된다”

    고 했던 걔.


    남의 집 한 집 완전박살내고 매장시키면서

    얼마나 날뛰며 신나했는 지.

    그런년이 뭐라.

    나 매장됭게 알리는 건 말아달라고?

    기가찬다 기가 차 참.

    저 학폭 피해자 부모가 나라면

    저년을
    갈갈이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아
    홧병으로 버얼써 디졌을틴디,

    내가 이러니
    막상 저 부모들야
    얼마나 저년을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을까.

    무튼,
    자알 수습되길 바라며.

    생긴대로 논다더니

    사진을 보니

    대가리 36
    뫼가지 24
    배 36.

    진짜 생긴대로 논다 생긴대로 놀아.

    미친

    게.~~~

    • 할일 없는 1인… 12.***.88.210

      뭐하는 건지…
      할일 없으면 잠이나 자지..
      년 년 소리하면 마음이 풀려서 그런건지…
      참으로 한심함….
      이런글엔 댓글도 아까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