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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뭔가.. 하이퍼 스레딩의 극을 달리는 나라인 것이지..
미국은 조금 효율적인거지.
회사는 안 가봄.
내가 가는 미용실 세븐 살롱이나 글램은 예약을 하고 시간을 잡으면 그때 거기 출근함.
그래서 미용실 장비라던지 재고가 효율적으로 후레시하게 관리된다..
그리고 관리사 컨디션도 좋고 더 친절하고 헤어 퀄리티가 잘 나온다.
한국은 고문을 해야 그게 퀄리티로 인정된다.
오히려 손님이 없을수록 더 출근하고 손님이 많으면 집에서 쉬게 하면서 적절한 시스템을 분배한다.
뭔가.. 한국은 사실 직장이라기 보단,, 노숙자 재활센터인
사실 사장 수준도 비슷한 것이다.
돈을 버는게 목적이 아니라 감정적 충족이 더 현실인 것이다.
그런데 사실 아이큐적인 부분에선.. 사실 인종의 구분이 무의미한 게 아닌가
한국은 뭔가.. 알면서도 ‘불가능’한 것이다.
너무 이상하니까.
미국은 이상한 것이다.
근데.. 그냥 집에서 쉬다가 오는 게 더 낫지 않나?
왜 더 고통스러운 길로 가는 것일까?
한국은.. 뭔가 근본적인 미개함이 있는 것이다.
그곳에서 생각을 멈추는 것이다.
정신 자체에서 생각을 강제로 제어한다.
더이상 생각이 강제로 리밋이 걸리고 차단된다.
기이한 것이지.
도대체 뭐지..;;
한국은.. 뭔가.. 하이퍼 스레딩의 극을 달리는 나라인 것이지..
그냥.. 심리에 현실을 맞춘다.
하지만 너무나 심각한 환율조작국이라고 말할 수
사실상 뭐랄까 경제테러국가인 것이다.
사실.. 나라 전체가 그런 식이면.. 돈을 찍어낸다는 개념보다는..
그냥 사실 한국은행이라 국가기관 정부은행 직원도 같은 문화권 안의 같은 인종이면 돈을 찍어낸다기보다는
여러가지 분식회계방식의 소득 창출로 너무나 복잡하게 돈이 생산되기 때문에
너무나 복잡한 총체적 자금 테러 방식으로 인하여 외국에선 손을 대긴 어렵고,
그렇다고 해도 8위 ~ 13위권 세계 경제 대국을 함부로 차단할 수도 없어서 골치거리인 셈이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그런 망상벽을 경제적으론 ‘인플레’라고 본다.
문제는 그들이 외국에서 계속해서 고가의 사치품을 들여오는데 그게 엄청난 자원을 들이는 고가 제품이라 문제인 것이다.
인구수는 사실 어느 정도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면 고정된다고 봐야 한다. 더이상 그 땅의 한계상 더이상 늘긴 어렵고 문명은 정신문명의 측면도 있어서 후퇴도 하기 어려워서 고정되기 마련이다.
출산율이 줄어들고.. 수명은 모르겠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