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보니 그러네. 자아도취

나 거진데 투자에 대해 쫌 얘기해도 되냐?

– 브래드

박사과정이라고 하면 보통 5-10년 사이로 공부할 것이고, 부모님 지원 없이는 적은 스타이펜드로 생활 할 것이니 버젯이 타이트하다 뜻을 포함하는거 같은데요.

냅둬라
뭐 젓도 아닌 종이 한장 받자고 개 똘 시더바리 짓 하는거 보면 불쌍타
포닥 샠퀴들은 더 등쉰 같고
ㅋㅋㅋㅋ

원글님 열폭인거같은데요

님이 하고 있는게 Biased sampling 오류임.

박사 과정 중인데, 질문에 나 박사 과정인데 라는 말을 넣지 않은 사람도 있고, 넣는 사람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만 님이 그걸 알아차리니까, 박사과정인 사람은 질문할때 모두 나는 박사 과정에 있다고 언급한다고 잘못 판단하는 오류.

원글자 공부 못한 열등감에 사로잡힌 찌질이 같아 보임 ㅋ
그냥 단순히 자기가 뭐땜에 미국에 처음 오게 되는지를 함축하는 설명일뿐 아무것도 아님. 미국내 관련 정보를 구하고 싶다 그정도 의미.
그냥 단순히 차살려고하는데 아파트 알아볼려고 하는데 그러면? 너같은 인간들이 물어 뜯기 좀 좋냐?
여튼 찌질이들 넘 설쳐댐

박사과정이라고 하면 보통 5-10년 사이로 공부할 것이고, 부모님 지원 없이는 적은 스타이펜드로 생활 할 것이니 버젯이 타이트하다 뜻을 포함하는거 같은데요.
——>맞는 말임. 본인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서 조언을 받았으면 해서 올리는질문임. 학력 컴플렉스 있는 일베들이 여기서 설치기 시작하면서 이런글이 자꾸 올라오는 데 무식이 너므 보여서 꼴보기 싫음. 개인적으러 일베에서 설치던 무식한데 자기주장이 강한 일리노리 시걸에 쳐박혀 지 잘난맛에 사는 Brad (한국이름 공덕영)라는 인간이 여기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일배들이 따라왔다고 봄. 그놈이 거기에 여기 싸이트를 알린듯.. 죽일놈임…. 여기 싸이트에 많은 참여자들이 박사출신이라 조언 가능해서 이렇게 올리는 것이라고 봄. 그리고 박사 후 국내에 좋은 직장이 되면 귀국할 의사가 있을수도 있으니 6년정도 기간만 쓸 차나 집을 구하는 건 계속 미국에 살 사람들과는 조건이 다를 수 밖에 없음. 그리고 학윅간중엔 한반 산 차나 집을 바꾼다는 게 시간과 돈이 투자되는 일이라 꺼려지기 때문이기도 함. 또한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 되서 미국에서 살면서 필요한 정보가 부족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를 밝히면 답을 해주는 데 도움이 됨.

박사 과정이라는게 무슨 자랑이 된다고 그거에 열폭하는지?

보통 박사 과정은 별로 가진 돈이 없는데 장기간 체류해야 하는 사정이라는걸 말하는 것임.

나도 박사지만, 박사과정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자랑이 아니라, 불쌍하게 봐 달라는 거예요…

“나도 박사지만, 박사과정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다고 봐달라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