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isato 140.***.198.159

그 동안 부자라고 자랑하고 투자 수익으로 잘 먹고 잘 산다고 해왔는데, 이런 기본에서 ‘뭔가 있을 것이다’라며 헷갈린다니. 전혀 투자로 먹고 사는 사람의 모습이 아님. 하긴 불과 몇년 전에 8만여불의 총 수입으로 capital gain tax bracket 넘어서 처음으로 세금을 내야했을 때도 이럴리가 없다며 한참을 우겼음. 즉, 투자수익과 earned income이 8만불 대를 처음으로 넘었었다는 말인데…

부자의 개념은 주관적인 것이라고 하더라도, 투자 경험도 별로 없는데 대단한 경험을 해온 것 처럼 말한 것은 정말 창피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