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남학생이 또래 성추행…피해자 줄줄이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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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있으마 73.***.237.212 369

    남녀7세 부동석여얄 이율.

    7살부텀은 남녀가 유별하니 함께 앉지 말라.

    라고 넌 거기까지밖에 모를터고
    그래서 넌 거기까지가 한곌테고
    그 한계가 최곤 줄 알고
    느을 칼님께 개기고 있다만서도

    실은

    7살부텀은 함께 잠을

    자지

    말라라겠다.

    또 실은 7살부텀은 함께 겸상을 하지 말라라겠다.

    해 뼈대있는 집안의 아녀자들은
    남자들과 식살 함께 못, 안 했으며

    심지어 어떤디는
    남자가 진지를 드시고 나서야 먹을 수 있었다.

    것도 붴에서.

    무튼,

    걸 일부 몰지각한 인사들이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사니마니
    몹쓸 유교문화의 잔재니마니
    여권신장을 하니마니하면서

    7,8살 된 남녀 아이들을
    냥 한 반에 60명 이상씩 구겨서 쟁여 넣곤

    같이

    앉고

    변또도 같이

    먹고

    졸리면 같이 조는 걸로 잠도 같이

    자고

    서로의 발육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과학실

    로 교실을 꾸리게 된 거였던 걸 나만 알고 있는 걸
    너와 공유키 위해 첨 밝힌다.

    무튼 그 7세, 7세가 문젠데

    그렇다.

    허준의 명심보감을 봄 그런다.

    여자나이 7셈,

    새로운 호르몬분비가 시작되기 시작해서
    어린이가 아닌 여자로 몸이 변화하는 시기요, 나이다.

    해 7세 부동석여얀다고
    과학적 접근방식을 택했는데도

    일부 몰지각한 인사들이 걸 무시하곤

    남녀 합방

    을 시키는 바람에

    어려서부터

    남녀합방

    을 몸으로 익히게 되었고
    초딩버릇 여든간다고

    훗날 자연스럽게

    성추행공화국
    성폭행공화국
    간통공화국
    불륜공화국

    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하게 했던 게 바로

    남녀7세부동석을 개무시한
    남녀7세합반였다.

    (저 위도 합방이 아니라 합반으로 정정함)

    무튼,

    자라봐서 안다 우린.

    국민학교 때

    못 생긴 애와
    안 생긴 애와
    예쁜아이 구별을

    1학년이면
    능히 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짝꿍이 안 예쁘면
    그 해 공분 망칠 수 밖에 없다는 걸.

    짝꿍이 예쁘면
    그 해 공분 망칠 수 밖에 없다는 걸.

    전잔 기분나빠서
    후잔 들떠서.
    .
    .
    .
    .
    .
    다녀봐서 안다 우린.

    늦었지만 중때부텀은 공학이 없었다는 것을.

    그래가지구서는 이제 그 때부터
    그 엄청난 고통을 견뎌내기 위해
    폭발적으로 는 게

    손기술.

    이었다는 것을.

    무튼, 지나갔기에 모른다 우린.

    지금 중곤
    거의가 다 남녀공학이 되었다는 사실을.

    남녀공학이 된 걸
    칼님을 통해 첨 알았겠지만

    왜,

    왜,

    왜,

    남녀공학으로 바뀌었을깐 모른다 우린.

    그 이유가 바로, 바로, 바로

    저출산,

    인구가 단종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합방.

    아니

    합반으로 바꿨다는 사실,

    정부관계자의 녹취록을
    이 칼님이 가지고 있으니

    무작정 너의 한계를 모르고
    일단 칼님에게 개기고 보는 얘,

    오늘도 칼님에게 많은 걸 배웠지?

    무튼,

    초딩 6학년의 성추행이라……

    우린 6학년의 시절을 보내봐서 안다.

    접대부
    빠순이
    콜걸

    을 보면

    손기술

    을 사용하고 싶어지고

    옆에 여학생들이 있으면
    건들고 싶어지는 욕구가
    퍽 충만해진다는 사실을.

    일부 몰지각한 인사들의

    남녀7세 합방.

    아니

    합반

    의 부작용을 우린 보고 있지만,

    몰지각한 그 누군간 속으로 그럴지도 모를 일이다.

    합반.

    잘 결정한 일야.

    인구증가.

    성공이 눈앞에 보인다고.

    접대부

    를 전면에 내세운 게 적중했다고.

    음……건 그렇고 얘.

    넌 몇 학년 때 예쁜애가 짝꿍였음…… 했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