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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공과대학 강사가 강의 중
“요즘 여학생들은 대가리가 비었다”,
“여자는 농사나 지어라”는 여성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되자 학교 측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사는
“요즘 여학생들 대가리가 텅텅 빈 것 같은데 에이쁠 받아서 뭐 할 거냐,
시집갈 때 남편한테 보여줄 거냐,
누구인생 망치려고”와 같은 문제적 발언을 뱉어냈다……거시기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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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사횔 혼란케 하는
머저리가 등장하면
안 틀린 말 하는 교수들이
맞는 말 했다고
옳은 말 했다고
바른 말 했다고
고운 말 했다고제일먼저 희생당하게 되는데
저 교수 또한
머저리를 신봉하는 머저리들이
교수의 맞는 말, 옳은 말, 바른 말, 고운 말을 비틀어대가지구서는
교단에서 몰아냈구마안?하여간 이 머저리 자식들은
나무는 못 보고 숲만 봐.
저 교수가 말한 여학생은
대갈통이 텅텅 빈
접대부
빠순이
콜걸들이 대학에 다니는 걸
시사적으루다가 접근해서 꼰 거 아녀어?
그래가지구서는
논문도, 리포트도 말이 좋아
표절.
이지 이건 뭐 아예
다 베껴,
아니,
복사기위에 책 뒤집어서 복사해서 내고
경력 사진도
먼 산 만 바라보며 찍은 사진으로뽀샵,
즉, 조작하고 다 부풀려가지구서는이제교수님한테
돋보여가지구서는
에이뿔 받을라고 하는 여학생들더러
정신차리고 공부라하고
일침을 놓으며 나무란 거 아녀어?“여자는 농사나 지어라”
이것두 그려.
접대부
빠순이
콜걸들은
그 따위로,
그 대가리로 학교에 다니면 뭐하냐.그럴바엔 차라리 농사나 지어라.
농사지을 작물론
검사
의사
교수
아나운서
회장등등의 농작물을 추천해 주구서는
걸 짓는 게
오히려 성공하는 데 더 빠르다며진로상담을 진성성 있게 해 준 거 아녀어?
그 진정성 넘치는 진로상담을 여성비하라니.
하여간
머저리를 신봉하는 머저리들은
옳은 말
맞는 말
바른 말
고운 말을 이상한 쪽으로 꼬는 덴 선수들여 선수들.
이 칼님도
머저리 몇 때문에
이곳에서 고난의 길을 걷고 있는 거고.무튼 저 학교장,
저런 훌륭한 교술
머저리들 눈치보고 사직 처리하면 바로
압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