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30%·인천 24% ‘롤러코스터 하락’…서울선 송파 23%↓(종합)

  • #3775360
    칼있으마 73.***.237.212 307

    살 떨리지?

    쫘식들 쫄긴.

    긴장들 풀어.

    떨어진 게 그게 아니고

    집값,

    집값이야.

    십 년 감수 했냐?

    그럼 이 칼님에게 고맙다고 절이라도 해야겠구나.

    네가
    살, 살아얄 이유나 가치가 없는

    십 년.

    씩이날 고맙게도 이 칼님께옵서 줄여주셨으니 이?

    특히 너.

    주디만 털면

    이곳 오적으로

    브레드니 유학이니 맨손이니 흠이니 영좌니(존칭생략)

    를 꼽는,

    살긴 살아도 왜 사는 질 저도 절 모르는

    너 말여 너.

    음……얘.

    그래도 참 이 칼님은 그래도 속으론 존경하옵는지

    봄 오적에서 꼭 빼드라아?

    내가 그렇게 좋아?

    아니다.

    좋은 게 아니라 차암 존경스럽지? 그렇지? 그렇잖아. 그래 안 그래. 그렇지?

    하여간 네가 이곳에서 제일 귀엽긴 해 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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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휘바휘바’ 핀란드…한국은?

    韓, 행복도 세계서 57위

    보고서 저자, “사람은 1등이 되기보다 누군가를 돌볼 때 더 만족해”

    갤럽 세계여론조사가 발간한 ‘세계 행복 보고서’의 2022~2023년 간 평균 행복도 순위에 따르면 한국은 57위에 그쳤다. 세계 국내총생산(GDP) 10위권 국가로 따지면 9위로, 간신히 꼴찌는 면했다.

    핀란드를 제외한 전체 상위 10권에는 덴마크(2위)·아이슬란드(3위)·스웨덴(6위)·노르웨이(7위)·스위스(8위) 등 북유럽 국가들이 포진돼 있다.

    한편 한국은 지난

    1년만에

    세계 10위에서 57위로 밀려났으며

    4년후엔

    세계 300위가 될 것으로 조사되었다……………..거시기뉴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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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도시락 그만, 냄새 불쾌” 美유치원교사, 한인엄마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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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도시락을 왜 싸 보냈니마니
    김채냄새 우리나 좋니마니

    우리아들 좋아하는 거 먹인다는데 왜니마니
    그 선생님이 타인종 아이들에게 다양성을 설명해야니마니

    의견이 분분하다가 결국은

    인종차별을 당했니 마니……

    게 다

    국격이 떨어져서다.

    미국 성인남녀 1,2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놀랍게도 응답자 중 1200명이

    한국 아줌마들은 다들

    접대부 출신이잖아요,

    그래서들 다들 차별과 무실한다는구마안?~~~

    • 지나가다 174.***.126.63

      이 새키 맨손 인정햇네.
      언젠 아니라고 개발버둥 치더니.

      돌대가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