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나라와 자존심을 팔아먹었는데도 조용하네 이곳은 나라와 자존심을 팔아먹었는데도 조용하네 이곳은 Home Forums Talk Politics 나라와 자존심을 팔아먹었는데도 조용하네 이곳은 EditDelete 흠 71.***.233.42 2023-03-1717:59:54 문죄인 애비 일제시대 흥남시청과장 문용흥. 정리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