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잡초같이 사는 여자의 삶을 원하면 아래와 같은 방법도 있어요.
결혼해서 남자 따라온다. 영주권받을때까지 고생스럽지만 꾹 참는다.
영주권받고 이혼하고 여군 입대해서 시민권받아 군대의 간호프로그램들어간다. 돈많은 늙은 남자 꼬셔서 결혼해서 사다리로 이용하는걸 최대의 목표로 삼는다. 성적생활은 다 포기할 각오되어있다. 오로지 돈많은 남자 찾아 결혼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일단 돈많은 남자랑 결혼하고 애생기면 그담부턴 이혼할수록 이득이니까 그담부턴 좀 안심해도 된다. 돈없는 남자와의 결혼은 절대로 피한다. 돈은 없는데 젊은 남자가 추근거리면 섹스만 즐긴다. 그러나 너무 경제적으로 무시하는 속마음을 드러내면 총맞아죽을수 있으니 그건 조심한다. 이렇게 살면 최소한 간호사나 운좋으면 너스프랙티셔너 까지의 전문직도 바라보며 넉넉하게 살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