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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이 살겠네 104.***.202.202

그란 비슷한 알을 하는 미국남자랑 결혼한 여자를 아는 데.. 돈이 너무 없어서 누가 3년동안 외국에 살다온다고해서 구집에 들어가서 공짜로 살면서 갖은고생 다하며 아주 거지같이 삽니다. 남자도 능력 없어 어쩌질 못하고 애만 2이나 낳고 살며 미국최저소득층의 삶을 삽니다. 집이도와준다는 말을 하고 결혼했다는 데, 도와주기는 개뿔, 서로 던이ㅜ없어 살기힘들어 죽겠는 데 돕긴 뭘 도와줘.. 도와준다며 하고 결혼초반에 대판 싸우다가 걍 서로 모른척하고 남남되서 살더이다. 남자가 능력 없고 무능해서 돈 별로 암받는 직장을 돌아거며 하는 데 그나마도 다니다가 때려치우고를 반복해서 더 거지같이 삽니다. 온 가족 옷 살 돈이 없어 한국교회와서 구걸하듯이 다른 한국집들에서 입다버리는 옷들을 받아서 입고 삽니다. 사연을 들어보면 아주 구구절절 한데 답 없이 그렇게 계속 그렇게 평생 거지같이 삽니다. 님도 그런 인생이 펼쳐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