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중간 또 중간에…여자가 양육권 포기.

음… 47.***.43.102

“지금이야 애들 들쳐업고 나가서 일한다고 화이팅하시겠지만… 해보시면 아실 겁니다.
이게 이렇게 쉬우면, 경력단절은 모두 정신력 부족해서 겠네요.”
– 님이야말로 전형적인 변명형 여자인듯. 쉽지 않다는거 알죠. 하지만, 제가 상대해본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 정신력 부족 맞습니다. 정말 1%미만의 독종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 빼고는
거의 99%는 정신력부족 및 주윗사람비교로 스스로를 망치는 부류들입니다.
즉, 뭐든 힘든거 나오면, 스스로 해결하려하기는 커녕, 주위비교, 아무도 그런사람 없으면 남편비난.

“여자가 애를 쉽게 포기하는 거 아니고, ㅎㅎ… 현실을 알아서겠죠. 돈많은 엄마 되서 오는 게 더 낫다는 걸.
지금이야 친척들이 도와준다고 하지만, 계속 도와주기는 어렵고 결국 돈이고요.”
– 돈이 맞다는 건 맞지만, 돈많은 엄마돼서 온다구요??? ㅎㅎㅎ 개가 웃습니다.
남자도 자식버리면 안옵니다. 여자는 더더욱 안오구요.
그런 경우 봤습니까??? 자식이 부모를 찾아내긴 하지만, 자식버린 부모는 절대 안돌아옵니다.

“어쨋건, 애를 위해서 화이팅 하는 건 좋은데,
애는 재산이 아닙니다.”
– 애는 아주 훌륭한 정신적인 기둥이자 재산이죠. 님이야말로 애를 물건으로 생각하는 듯.
애가 없으면 이렇게 아둥바둥하지도 않습니다.
대충살고 놀고먹고 쓰고 그러면 끝인데 왜 그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