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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 영어 실력에 대한 과대평가
미국인들과 이야기하면 영어 어디서 배웠냐고 깜짝 놀라는 게 비일비재
2. 경력 과대평가
대리급 경력이지만 사실상 혼자 회사 먹여 살림 본인 없으면 회사 안 돌아감
3. 미국 대학원은 시간 낭비
사실은 미국 대학원 갈 영어 점수 만들 실력 부재 때문이지만 주변에 누구누구도 곧바로 넘어갔다고 학위는 무쓸모 주장
4. 신분 문제에 대해서 무지
취업 비자라는 게 중요한 건 아는데 그건 초특급 인재인 본인을 초빙할 회사가 알아서 해결할거고 영주권은 몇 년 근무하면 자동으로생기는 별로 중요치 않은 행정적 절차
5. 내 전공은 특별해서 수요 넘침
내 학위 전공 경력은 특별하기 때문에 미국 회사들은 수요가 많고 실제로 링크드인에 메시지 오는 리쿠르터 수두룩 실상은 문과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