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산중턱에 살다 이번눈에 갇힌 사람들 웃기네

.. 172.***.161.199

양국의 헌법에, 인간의 존엄, 가치, 평등권이 명시되어 있는데, 하위법률로 집행하는 차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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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으로 죽어가는 환자들을 미국서는, 신체 이상이 생겨, 식욕통제를 못하는 질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던데..

한국이라면, (더더군다나 북한과 인접해, 그쪽 사정을 듣는 상황에서) 어떻게 평가 했을까요. 탐욕을 주체 못하고 제 무덤을 판다고 하지 않았을 까요?
아마도, 자기 몸을 가누지 못 할 정도로 될 때까지, 폭식 할 수 가 없을 겁니다. 가족이, 친척이, 이웃이, 친구가, 직장에서, 주변에서 가만히 두질 않 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