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함이 뚝뚝 흐르는 무식한 남편과 천박함으로 온 몸을 떡칠한 아내

  • #3771519
    Yuji 47.***.234.227 578

    좌우 정파를 떠나 객관적으로 평생 이렇게 멍청함이 뚝뚝 흐르는 무식한 남편과 천박함으로 온 몸을 떡칠한 아내를 본 적이 없다.

    다들 똑같이 생각나는 부부 딱 하나 있죠? 아니라고 그렇지 않다고 우리 형님이 술만 좀 처먹지 건들건들 해서 그렇지 멍청하지 않다고 부들부들 대는 놈들 튀어 나오겠지.

    • zz 70.***.181.14

      섞어 빠진 한국 정치얘기를 왜 여기 미국 게시판에 하냐? 한국 사이트가서 놀거라

    • fdesfdfse 104.***.1.90

      니 인생이나 좀 걱정해라…

    • 우쭈주 99.***.131.167

      표현 정말 잘 하셨네요…
      무식한 남편에… 천박함 떡질한 아줌마….
      얼마전에 낙향하셨죠 아마…개도 한마리 키우겠다고 했다가…돈안준다니까 파양하신…

      아 이분 아니셧?
      좌우정파를 떠나서 생각해보자고 해서 진짜인줄 알고….

      • zz 70.***.181.14

        누구세요?

        문벌구요? ㅋㅋ

    • a 72.***.75.132

      Thanks for sharing your thought, but I want to ask one question.
      What is your motivation for posting this kind of stuff?
      Does it make you feel better?

      • 우쭈주 99.***.131.167

        원래…한국에서도 별볼일 없고…
        미국에 와서도 신분도 없이…돈도 없어… 결혼도 못해서, 남은거라곤 이세상에 대해 비관적이고 미움밖에 남지 않은 놈이
        한국신문 보다가… 관심끌 수 있는 ‘유일한’ 게시판인 이곳에 와서 끄적인거랍니다.

    • 4 76.***.207.158

      부들부들? 니 글이 부들부들할 두뇌는 있고? ㅋㅋㅋ 요즘 또 대깨문 개딸들 왜 이리 시끄럽노? 어중이 떠중이가 엄청 선동 불지피고 있나? ㅋㅋㅋ

      야, 너 전라도면 전라도라고 하지마라 나도 전라도인데 너같은애들 망신스럽다 야.

    • 지나가다 172.***.3.143

      나가요 술집 여자 말하는 거니??

    • zz 70.***.181.14

      원글 대꺠문 된장여자제? 미씨 정치방에 가서 놀아라 거기 대꺠문들 천지삐깔이로 많타더라

    • 성괴 174.***.206.174

      아! 알콜성치매로 자기가 뭔 말했는지도 모른다는 도리도리 쩍벌이랑, 나이많은 남자들만 골라 동거하면서 살아왔고 허위경력/허위논문/허위학위, 주가조작에 지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여관집 딸 성형괴물 얘기구나. ㅎㅎ
      이 부부가 요즘 나라 잘 팔아먹고 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