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뭐야 브래드 짝퉁인가?

북유럽 가던지 캐나다를 가세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4만이하 이신가봄..

얼떨결에 본인 연봉 까발리는 원글
4만불 미만…

https://youtube.com/shorts/3gVwCyjAG5Q?feature=share

누가 정말 친절히도 링크 걸어놨는데, 좀 봐라.
니 생각대로, 고소득층 세금 2배로 올리면,
그 사람들은 그래, “응, 내가 인류애의 마음으로 봉사한다…” 그러고 있을까?
그만큼 지가 파는 물건값을 올리는거야…
그럼, 물가 오르고, 또 악순환…
그나마 지금 거의 100년동안 이래저래 경제학자, 국가들이 나름 돌려본 결과
적당한 세금양이 한 25%쯤 되는거야, 그게 OECD평균이고.
그래도, 고소득자들은 사실 그것보다 이래저래 돈 더 뜯기고…
갖가지 편법으로 세금절약하고 그러는거다.

어휴…
하긴 개돼지, 노예 사고방식으로… 가늠이 안되지…

독거야
닌 무식한거냐? 용감한건냐?
안그래도 미국이 너무 가난한 사람에게 무상으로 퍼주고 혜택을 너무 많이 줘서 이 모양 이꼴인디
뭘 또 더 주라고 하냐?

남들 열심히 공부할때 엄청 놀러 다닌 주제들이 할말은 아닌지 싶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꼬우면 한국가라.

노숙자 되고 싶어서 밑밥을 까는 건지, 쯧.
나중에 길거리에 살면서 이건 내 잘못이 아니라 사회탓이라고 정신 승리 하고 싶은거지. 독거지늙은이.

노숙자 중 대부분이 마약이나 알콜중독이 문제야. 그리고 천성이 게으른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당장에 돈이 없지만 부지런히 일해서 다시 재기할 정신과 의욕이 있으면 얼마든 방법이 있다.
The Pursuit of Happyness 이런 영화는 못봤지? 보고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