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가 산쪽 동내도 아니고
유튜브 뉴스로 보면은 산중턱에
집하나
아니 누가 거기들어가 살라고했나
지가 들어가서 좋다고 살고는
이번에 눈와서 갇히니
정부 비난하고
피같운 세금을 그것들 구조 비용에
써야하나
물론 그인간들이 야 우리가 1년애
내는 세금이 너가 평생내는것보다
많아 할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던지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고는
sns 로 빨리 뭘하라 하는데
좀 어이가 없네?
양국의 헌법에, 인간의 존엄, 가치, 평등권이 명시되어 있는데, 하위법률로 집행하는 차원이 다릅니다.
중략,
비만으로 죽어가는 환자들을 미국서는, 신체 이상이 생겨, 식욕통제를 못하는 질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던데..
한국이라면, (더더군다나 북한과 인접해, 그쪽 사정을 듣는 상황에서) 어떻게 평가 했을까요. 탐욕을 주체 못하고 제 무덤을 판다고 하지 않았을 까요?
아마도, 자기 몸을 가누지 못 할 정도로 될 때까지, 폭식 할 수 가 없을 겁니다. 가족이, 친척이, 이웃이, 친구가, 직장에서, 주변에서 가만히 두질 않 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