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자식의 국적이 일본인 사람이 말하길

  • #3770232
    칼있으마 73.***.237.212 325

    음……얘,

    어젠 뭔 길 걸었니?

    아무 길 걸을 수 없어 고민 좀 했다고?

    그러다 안 걸었다고?

    그랬구나 그랬어.

    태극길 걸자니
    친일 조상님들께 죌 짓는 것 같아 망설여지고

    일장길 걸자니
    친일 후손새끼란 소릴 들을 것 같아 망설여지고.

    그러다 해가 져 못 건 모양이구나?

    아 그냥 걸지 그랬어어?

    이젠 다들

    3.1 절이 아니라

    친일절………………………………마눌과 자식들 국적이 일본인인 사람의 말.

    이라고 교과서에만 아직 안 실렸지 비

    공식이 되었는데

    일장길 건다고 누가 뭐라겠어.

    뭐라는 놈은 바로 벌갱인데.

    무튼 넌 그렇고.
    .
    .
    .
    .
    .
    일본 총리의 초청을 받은 뒤,

    ‘일본에 가야 할 사람답게’
    ‘일본에 가야 할 사람답게’
    ‘일본에 가야 할 사람답게’
    ‘일본에 가야 할 사람답게’
    ‘일본에 가야 할 사람답게’

    3·1절 기념사를 발표한 전두환의 모습은

    한국 대통령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일본 정부의 위력
    한국 대통령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일본 정부의 위력
    한국 대통령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일본 정부의 위력
    한국 대통령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일본 정부의 위력
    한국 대통령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일본 정부의 위력

    을 절감케 만든다.

    국민의 명령보다

    일본의 명령 앞에 움찔하는 한국 대통령
    일본의 명령 앞에 움찔하는 한국 대통령
    일본의 명령 앞에 움찔하는 한국 대통령
    일본의 명령 앞에 움찔하는 한국 대통령
    일본의 명령 앞에 움찔하는 한국 대통령

    의 모습은

    한국 국민들을 서글프게 한다.
    한국 국민들을 서글프게 한다.
    한국 국민들을 서글프게 한다.
    한국 국민들을 서글프게 한다.
    한국 국민들을 서글프게 한다.

    머저리머저리상머저리의 3·1절 기념사도 예외가 아니다. ……거시기 뉴스 발췌
    .
    .
    .
    .
    .
    덧붙여

    그래가지구서는 이제
    적극친일자인 진석사 왈,

    진 교수는

    “문제는 일제 강점기 때 세계사의 변화를 제대로 봤던 놈들이
    친일했던 놈들이라서 나라를 넘겨준 것”

    이라며

    “‘딱 보니까 세계사가 이렇게 돌아가네?

    그러니까 버리고 친일하자’
    그러니까 버리고 친일하자’
    그러니까 버리고 친일하자’
    그러니까 버리고 친일하자’
    그러니까 버리고 친일하자’

    라고 해서 나라 팔아먹었던 것인데,

    지금 그런 것들이 지금 벌어지는데
    지금 그런 것들이 지금 벌어지는데
    지금 그런 것들이 지금 벌어지는데
    지금 그런 것들이 지금 벌어지는데
    지금 그런 것들이 지금 벌어지는데

    저는 걱정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적극친일자페이스북
    .
    .
    .
    .
    .
    얘, 음……딱 보니까 세계사가 이렇게 돌아가잖냐.

    그니 걱정말고 내년부턴
    친일조상님들께 죄 짓지 말고

    3.1절에

    일장기 걸기.

    옥퀘이?~~~

    • 174.***.66.212

      맨손아 ㅉㅉ

    • asdf 175.***.177.42

      그 윤두창이 뽑아준게 이찍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