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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 싫어하는 분들 많은데 생각 좀 해보자.
일제가 국권을 강탈해 갔지만 그 때 국권은 백성들에게 있지않고 왕에게 있었다.
이씨 조선으로 부터 강탈해간 것이지 일반 민초들로 부터 강탈해간 것이 아니야.
조선은 목숨바쳐 지킬만한 훌륭한 국가가 아니였다.
일천즉천 이라며 동일 민족을 잔인하게 노예로 부리던 봉건국가였지.
노비가 40%였으며 그들의 삶은 초복에 삶아졌던 개만도 못했다.
일제만행의 역사를 기억해야하지만 조선은 미화힐 수 있는 나라가 아니였어.
이완용은 사리사욕을 위해 조선을 팔았지만 그래도 명분은 있었다.
일제에 맞서면 죽는다 .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가 러시아를 건드려 전쟁으로 국민들이 많이 죽었다.
진짜 잘한일일까? 국민을 위한 전쟁이 과연 있을까? 미제의 하수인이 아닐까?
삼일절에 개소리하는 역사의식이 나보다도 못한 굥도 싫지만 말이야.
알맹이 없는 반일로 일본놈들에게 떠들어봐야 씨도 안먹히고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없다.
생각좀 하고 반일을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