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보였던 지인이 그쪽 지지한다는걸 알았을때 … 어떻게 해야하나요?

JHL 180.***.160.176

저도 미국 이민자로써 미국 민주당 지지합니다. 오바마같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통령까지 될수 있던게 바로 이민자에게 관대한 정책을 편 진보 민주당때문이라고 봅니다. 오바마 왈 “정부가 매일 저녁 아이들 공부하라면서 TV를 부모대신 꺼줄수 없다” 라고 개인의 책임을 강조하면서도, 전국민 헬쓰케어 같이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일은 의회를 설득해서 오바마 케어를 통과 시켰죠.

한국 좌파는 병풍사건, 광우병, 천안함, 세월호 등등 온갖 가짜뉴스와 음모론 아니면 정권을 잡을수 없는 양아치 단체 입니다. 거기에 인격모독성 발언, 특히 여성 대통령과 영부인에 대한 가짜뉴스로 성적 인격모독을 서슴없이하는, 무식하고 무례한 놈들의 집합소 입니다.

뿐만아니라 말로는 평등, 공정, 정의, 분배, 인권등 진보의 가치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그와 전혀 상반되는 행동을 하는 이율배반적 집단입니다 .
예를 들면 장하성 같은놈은 대기업에서 모든 이윤을 다 가지고 가기때문에 낙수효과는 없다면서 “청년이여 분노하라”는 책까지 쓰고, 뒤로는 현대, 삼성 주식 사모으고, 손혜원 국회의원신분으로 목포에 집을 20채 이상 차명으로 매입하고, 윤미향 이년은 위안부 할머니 앵벌이 시킨돈 자기 쌈지돈으로 쓰는 정의와는 전혀 거리가 먼 년놈들입니다.

거기에다가 본인 딸아이 의전원 입학 7대 스펙 대법원에서 유죄로 판명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기는 죄가 없다고 항명하는 조국, 온갖 비리로 물든 이죄명같이, 소위 지도부라는 년놈들이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그 밑에서 기생하는 각종 듣보잡 시민단체들. 진짜 나열하자면 끝이 없고, 게시판 허용 글자수 초과되어 세이브 안될정도라 이정도에서 그치지만 한국에 진정한 진보는 없다고 봅니다.

한국에도 조만간 오바마 같은 진정한 진보가 탄생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