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은 아니지만 친구의 남편에게 호감을

공감요 98.***.131.138

밖에서 열심히 일하면 이런 잡생각이 안나죠.
소위 시간이 남아도니, 쓸데없는 잡생각이나 나고 그런거죠.
다들 핑계라 그러는데…
글쎄요…
밖에서 육체노동을 힘들면, 외려 그렇게 번 돈이 아까워서라도 절약하게 되고
또 노동이 신성시되고, 또 벌어오는 사람에 대한 존경심이 절로 생깁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