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날리고 비행기못탈 확률 100%로 봅니다.

취소하고 다음 날 비행기 타세요

제 생각에는 빠듯하기는 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만약 한국출발 시에틀 경유면 거의 100%확률로 불가능하지만(입국심사를 중간에 해야해서) 미국출발 시에틀 경유면 그냥 비행기만 갈아타면 되니 빨리빨리 움직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에틀 도착해서 비행기 내릴때 잽싸게 앞으로 움직이셔서 빨리 내리든 아니면 승무원한테 양해를 구해서 빨리 내리든 하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델타 항공사도 님 짐을 내려서 한국행 비행기로 옮겨 실어야 하니 괜찮으실거에요. 그리고 경유 비행기를 항공사의 귀책사유로 놓치게 되면 항공사가 무료로 다음 비행기를 구해줘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굿럭

승객 연결편 정보가 공유가 되기에, 한국가는 비행기가 기다려 줍니다. 가방은 하루 지나서 올 수 있구요. 한국 숙소로 배달해 줍니다.

이건 못타죠.
시애틀 까지는 국내선이고 국내선에서 국제선으로 가는 곳 가면 다시 검색대 지나야 하는데….
30분 안에 어떻게 가능해요.
이건 놓쳐도 고객 실수이니 뭐라 할 수도 없고….다음 가능한 비행기 편을 알아봐 주긴 하겠지만 재수 없으면 다음날 탈 수도 있어요.
100불 정도면 변경 가능한거 아닌가요? 100불에 스트레스 안받는거 추천 해드립니다.

궁금 궁금…
각각 티켓을 국내선/국제선 따로 따로 구매 하셨나요?
아니면 원래 구매시, 티켓 하나에 경유지가 지정이 되어 있었나요?

구매시 티켓하나에 경유지가 지정이 되어있었다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짐은 자동으로 커넥될 것이고, 이미 뎉타에서 본인 티켓이 시애틀경유해서 외국으로간다고 인지하고 있어서, 보통 커넥션 승객을 어느정도 기다려 주거나, 커넥션이 늦어지면 다음비행기로 Arrange 해줍니다.

참고로 출발지에서 시애틀 경유 비행기가 아침 비행기면 대개 Delay 없이 10 -20 분정도 일찍도착합니다.

그리고 시애틀에서 한국가는 비행기가 델타인지 같은 스카이팀인 대한항공인지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