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지 이틀만에 다시 미국으로 가고싶은 생각뿐

531 163.***.132.8

보통 한국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부모가 재산 좀 있고 좀 큰 집에 사는 경우가 대부분.
부모님 집에 가도 내가 잘 방 하나 없어서 호텔에서 지내거나 비좁은 부모님 집에 낑겨 들어가서 부모님 싸우는 소리, 잔소리 매일 듣는 사람은 한국에 안있고싶지.
위에 편하고 좋다는 사람들은 도데체 뭐가 편하다는건지 모르겠다. 한국에 통장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면허증도 없고, 차도 없고 교통카드도 없고 애플페이는 한국에서 안되고… 좋을리가 있나? 부모님 카드 가져다 쓰고 부모님 차 몰고 나가서 친구 만나서 놀고 하면 좋을 수도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