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이 성수기인 여자

  • #3762104
    칼있으마 73.***.237.212 140

    일년 내내

    성수기

    한 번 없이

    사철주야 교양과 유식이

    비수기

    인 접대부 출신 여자가

    중동에 있는 모래성에
    남편과 함께 가가지구서는

    한국에서
    모래성 호위무사랍시고 파견된

    여군,

    여자 군인

    들을

    사진찍게

    강제로

    불러모아놓곤 한다는 말씀이,

    군복입은 모습을 보면

    남자들이 좋아하겠다아?
    남자들이 좋아하겠다아?
    남자들이 좋아하겠다아?
    남자들이 좋아하겠다아?
    남자들이 좋아하겠다아?

    내가 그랬어봐.

    죽이니마니살리니마니
    당장 글을 지워라 아아필 차단하라며

    마치 전 성에 있어어서만큼은 고

    라서

    성은군자

    처럼 구는 변
    태색휘들이

    교양의 비수기여자가

    내뱉은 말은

    태어나서 첨 접하는 훌륭한 언어라 달댜.
    얼마나 단가 내뱉을 때 따라 뱉어진

    침,

    까지도 받아 마시며 달댜.

    너, 또 너 또 너도 달댔지 아마?

    무튼,

    그래가지구서는 이제 많은 점쟁이들이 점을 쳤지.
    좀 있다간,

    전 접대부의 군복착용 의무화.

    를 선언할 거라고.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 여군들을 보면서 다시 한다는 말씀이,

    이곳에 있는 여군들은 다들

    “에이스 중의 에이스잖아요.”
    “에이스 중의 에이스잖아요.”
    “에이스 중의 에이스잖아요.”
    “에이스 중의 에이스잖아요.”
    “에이스 중의 에이스잖아요.”

    저 말을 들은
    세계의 많은 석학들의 이구동성은

    직업병이랄 수 있고
    직업은 못 속인다

    였지.

    날마다 르네상스 지하벙커에
    날마다

    밤에만 출근

    하며

    에이스

    로 불리웠던

    경력, 노하우, 내공

    이 조심한다고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나온 소리다.

    그렇게들 또 부연설명들을 했지 석학들이.

    게 아니라면
    그가 교양이 성수기인 여자라면

    에이스 중의 에이스가 아니라

    엘리트 중의 엘리트다.

    했어얀단 소리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에이스 중의 에이스.

    진짜 저 여자는

    어쩜 저렇게 무식이
    날이면 날마다 성수길 수가 있냐 그래에?
    .
    .
    .
    .
    .
    그래가지구서는 이제
    저 여자 남편이 누군가 봤더니 야드마안?

    싸우디의 적은 이란이다.
    우리의 적은 북한이다.

    라고 한 애드라고.

    할일 없응게 맨날 맨날
    할 줄 아는 게 없응게 심심하면 한 번씩

    북한과의

    대결 망언

    을 쏟아내고

    전쟁열을 고취

    하는

    동족대결광,

    호전광.

    그리고 또

    깡패적 취미를 가지고 있고
    광적인 망동을 하는 애라고

    북한이
    우리민족끼리란 매체를 통해 그랬던 애드마안?

    무튼,

    부부가 쌍으로 어쩜 그리

    교양, 유식, 상식과 공정

    이 그리

    비수기

    냐 그래에?

    차암 무식만 성수기기도 차암 힘틀텐데 이?

    하여간 재밌는 한쌍야.~~~

    • 칼칼칼 174.***.200.109

      Welcome back!

    • 유학 73.***.196.82

      이색히 얼마나 병 신같으면 계속 대깨문짓해도 같은 편드는 좌파색히 하나없네 ㅎㅎㅎ
      병 신색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