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에 일자리가 많이 남고 일할 사람이 부족해서 공항에서 입국하는 순간 영주권 하나씩 입구에서 나눠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에 미국 대사관에 가면 살수 있다
꼭 현금 30만원 지참하고
줄이 길고 매일 파는 한도가 정해져 있으니깐
그 전날 밤에 가서 밤 새서 줄 서야한다.

음.. 일단 평양으로 가신 다음에 탈출해서 난민 신청하세요..

어제 코스트코 갔더니 영주권 개당 79.99에 팔던데요

블프 때 운 좋으면 바이 원 것 원 프리 행사도 합니다

얼마까지 알아보셨는데요 손님? 맞을래요?

아니 이양반들이 지금 누굴 모지리 찐따 저능아 취급을 하나……

여기 사람들 웃기넼ㅋㅋ 글쓴이님 다 놀리는거고
실제로는 $1000 – $1500 정도 해요. 어디서 저 가격에사 ;;
시세가 시기마다 다르긴한데, 지금은 연초라 자연산이 좀 비싸서 $1600정도 까지 갈수도 있어요

잘알아보고 영어공부 꾸준히 하면서 준비하세요. 돈만보면 아직까지 기회의 땅은 맞는것 같은데 장단점이 분명합니다.

누가 영주권을 돈주고사요. 한국에서 돈 벌면서 영주권 받는법 가르쳐드림.
미국 프렌차이즈 패스트푸드 직영점 취직하셈.
나도 맥도날드에서 3년 패티굽고 특별 이민으로 영주권받고 지금 미국 맥도날드에서 패티굽는중.
미국인들 주식이 햄버거라 맥도날드, 버거킹, KFC 아무데나가서 2년 일하고 점장한테 특별이민신청해달라하면 영주권나옴 ㅇㅇ

나이 똑바로 못 먹었네 ㅋㅋ 아재들아

영주권 실제로 돈으로 살 수 있음.. ㅋㅋ (EB5) 13억 정도 함..ㅋㅋ

투자이민 100만불이면 영주권 산다우.
난 50만불 하던 시절에 영주권 받았지만.

미군하고 결혼해

몸에 쌀가마니 뒤집어쓰고 백악관에서 6개월 데굴데굴 구르면 영주권 나옴
영주권받기 참힘들다

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하면 됩니다.

능력을 만들면 영주권은 따라온다.
적어도 능력있는 사람이면 시민권 가진 한인들이 서로 결혼할려고 난리칠듯.
지금은 본인의 경쟁력을 키우는게 정답이고 최소 영어점수라도 가져와서 질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