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커리어변경 글을 보고 질문드립니다

현실은 98.***.231.247

– CC 든 컬리지든 간호학과는 필수과목도 채워야하고 GPA 3.5 이상으로 입학하기도 어렵다.
– 수업내용도 어려워서 중도에 Fail되서 많이 탈락한다.
– 필수적으로 많은 실습시간을 채워야하는데 고되다.
– 따라서 졸업하기 어렵다.
– 졸업하고 RN 자격시험도 쉽지않다.(올부터 출제방식 새로 변경되고 서술형도 출제)
– 병원취업해도 과에따라 다르지만 업무강도가 빡쎄다.(보통 환자 덩치가 커서 힘쎈 남자가 일도 잘함)
– 의사/환자/가족/임상간호사/매니저등 사이에서 입원/퇴원/주사/상태확인/애로사항/약설명/때마다 약봉지 뜯어서 먹는거 확인 등을 해여하구 하루종일 서서 오가는 일이라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다.(수시로 벨누르는 환자/쓸대없이 말많은 환자/신경질적인 환자도 많음)
– 대신 RN되면 인원이 부족해서 병원에서 짤릴일은 거의 없다.일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모자람.
– 혹시나 취업이 잘된다는데 이거나 해볼까하는 생각은 절대금물 내용이 방대하고(해부/생리/병리/약리학등) 완전 전문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