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학의 아버지 니콜라 테슬라의 이름을 따서 만든 회사
테슬라가 한 몫 챙기니까 따라쟁이 니콜라도 한 몫 챙기고.
알고보니 니콜라는 사기행각으로 주가는 곤두박질.
테슬라도 같은 길을 가는가? Fake it, until make it.

가짜 시연하고 투자자들 돈빼먹는게 만연되어있지않나요?
여자 스티브잡이라 불리던 Theranos의 Holmes도 그짓하다 감옥갔던데.

허세 부리기 좋아하는 사람들과 사기꾼의 교묘한 콜라보라고 보면 되지.
저런게 한둘인가…
까놓고 왠만한 명품들은 다 저래.
자동차라서 사람들이 품질확인도 가능하고 해서 저렇게 까발려지는거지,
왠만한 시계, 옷, 장신구 명품들 지불한 금액에 비하면 거의 쓰레기 수준이라 보면 됨.
그래도 우리의 멍청하신 아시안 년들, 열심히 써조지고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