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one hurts my feeling with insensitive remarks…and never appologises…

68.***.247.210

한해씩 시간이 지나고보면, 알든 모르든 고의든 아니든 계속해서 상처주는 언행하는 사람들 보게되죠.

당연히 기분나쁜일이죠. 근데 정말 그사람들 님 인생에 중요한 사람들 아니에요. 어쩌면 친구로 생각하고 믿고싶었지만 그 상대는 님을 그만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일 수 있어요.

나쁜감정과 불쾌감이 지속되는 사람은 멀리하시고 님 삶을 풍요롭게할 새로운 사람들 만나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에요. 그게 없으면 남의 인정과 관심에 목말라하게 되고 그 틈을 비집고 나쁜영향주는 사람들이 님 인생에 들어올 수 있어요.

가장 주의해야할 사람은 나르시스트에요. 친구인척하며 주변인 잘라내고 그사람에게만 의지하게 만들다가 마지막에 상대방 인격살인해요. 새로운 친구 사귀는것도 필요하지만 이런 미친인간들 많으니 조심하세요. 사람 첨부터 너무 믿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