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오프
1. 비지니스 유닛이 통채로 날라가기도 함
2. 포지션 리뷰를 해서 줄일수 있는 포지션을 선정하고 해당 포지션에 회사 원칙에 따라 내보냄. 연봉이 높거나/ 경력이 제일 낮거나/ 인사고과가 낮거나등 회사마다 틀림.
3. 팀에 몇명 할당되고 그 인원수에 맞춰 인사권자가 인원선정. 기준은 인사권자 맘대로
매니저가 제 역할을 못하는 경우가 한가지 예입니다. 매니저가 허수아비처럼 자리만 차지하고선 제대로 된 결정을 못내리는 경우(능력이 부족하거나 아는게 너무 없어서 종합적인 판단을 못하는 경우), 아랫사람들이 그런 의사결정 관련된 일까지도 대신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일하는 능력은 좋지만 매니저와 사이는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저는 이런 경우 꽤나 많이 봤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아랫사람이 버티다 못해 나가서 더 좋은 직장으로 가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