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질문만 보면 1, 2, 3 모두 한국식 마인드같네요.
요즘 시대에 우물안에 개구리라는 표현이 통하는지. 한국도 여러가지로 좋아서 한국으로 유학가는 경우도 이제는 자주봅니다.
학교를 자랑스럽게 생각않는다? 글쎄 자랑스러운게 왜 필요하죠? 그냥 열심히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면 되는거 같은데. 인맥 ㅋㅋㅋ? 미국에 오면 인맥이 생긴다? 영어 잘하세요?
그냥 오고 싶거나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어서 유학 계획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유학을 왜 가야하는지를 누가 말해줘야 할정도면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