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의 삶이 좋다 추천 / 미국 온게 후회된다 비추

  • #3752407
    알콜 220.***.58.16 1227

    앙케이트 한번 하겟습니다

    • 시마따 174.***.236.247

      바햐흐로 이 의미없는 질문의 때가 또 왔군요. 잊을만할 하면 누군가 또 끌고 나오는…

    • ㅋㅋ 45.***.55.18

      너 때문에 미국생활이 지겹다

      • 123 99.***.60.119

        얘때문에 미국 생활이 지겹다.

    • ㅓㅏ 99.***.51.61

      요즘이 90년대도 아니고 비행기표값도 많이 싸져서 어디서 살지 못 정하겠으면 두군데서 6개월씩 왔다갔다 하면서 보내면서 살면 됨 ㅋㅋ 본인은 유학생 시절부터, 잠깐 취업했던 시절 몇 년 빼고는 항상 그러고 살고있음.

      • 치사토 192.***.111.180

        90년대를 매우 낙후되고 암울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름 괜찮았던 시깁니다.

    • ㅌㅌ 76.***.207.158

      내가 왜 눌러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