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떡할까

EDH 165.***.31.22

글을 감동적으로 참 이쁘게 쓰셨네요. 글 쓰는 재주가 있네요.
이제는 추억으로 여기고 다가올 사랑을 기대하며 앞으로 나아가세요. 그런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이(?) 미국에서 살아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