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한인들 보면 대부분 대기업 선호하던데 스타트업 장점이 뭘까?
어떤 사람들은 대박 터지는 걸 노리고 스타트업만 찾아다니던데 그렇게 해서 로또같이 터질 확률은 얼마나 될까? 자기가 제대로 돈 되는 아이템이 있어서 창업하지 않는 이상 어렵다고 본다.
일단 내 주위엔 거의 없는편이고 대부분 그렇지 않나?
그냥 맘 편히 크고 비교적 안정적인 직장이 젤 낫지 않나 싶네. 물론 미국은 짤리는건 순식간이긴 하지만 있는 동안이라도 탄탄하고 안정적인 직장이 낫겠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