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코스키보다 집만 빨리 산게 아니지….

173.***.31.52

부코스키:
전업으로 글을 쓰면 평생 동안 매달 1백 달러를 (50년대) 지급하겠다는 출판사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우체국을 그만 둔 뒤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 소설 우체국으로 데뷔해 평생 60권이 넘는 소설과 시집, 산문집을 펴냈다.

부래드:
백수, 자비 백불내고 아마존에 똥글 출판. 아무도안읽음. 본인도 안삼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