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아이구 이거 너무 중독성 있네. 아이구 이거 너무 중독성 있네. Home Forums Talk Free Talk 아이구 이거 너무 중독성 있네. EditDelete s 76.***.207.158 2022-11-3023:05:04 이 노래 카페에 앉아 라이브 연주하며 시디 팔던 사람도 생각나네. 프레데릭스버그에 왔던 길은 보름달밤이 영화같은 아련한 추억이 되었구나 실제로는 어땠는지 이제 제대로 기억도 안나네. 시디를 사서 주었나 안주었나… 그리고 몇년뒤 또다른 곳에서의 가슴아팠던 보름달 밤의 드라이빙…밤의 문리버(moon river)와 밤의 문포그(moon fog)…이상한 기억이다….경치는 아름다왓지만 내 마음은 아팠다. 기억에 오래남는것은 밤 경치때문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