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주 보여
근데 말빨 안되는 외노자가 하기엔
스트레스가 심해서 본인들이 피하는 경향이 더 큼

아시안 매니저 많아요. 안씁쓸합니다.

씁쓸이 왔나?

나가서 눈깔사탕이라도 하나 사먹고 오거라.

이민순특성상 백인이 매니저가 많을진몰라도 한국인및 아시아인이 매니저 자리에 부적격하다는 평가는 처음듣는얘기네요.

아시아인은 실무만 강하고 리더십이 약하다 이런 평가도 많죠?

그래서 기업들이 아시아인 직원은 선호하는데 매니저나 디렉터 자리에 올라가는 아시아인은 드물다고 그러네요.

인종 장벽..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오이라 씁쓸이 간만이네 바부야

인종장벽이 아니라 언어장벽 이겠죠. 말질히는 아시안 매니저 많습니다

한동안 씁쓸하다는 말은 없더니 결국 집에 설탕이 떨어졌구나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