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 봤자 바뀌는 것 없음….

  • #3747285
    brad 24.***.244.132 672

    난 9년 전, 집을 현찰로 샀기에,
    평생 월세, 몰기지 낼 일 없고….

    너희는 당장 내일,
    몇 천불의 월세나 몰기지를 내겠지….

    다음 책 내용:

    왜 부코스키와 나는 상황이 같은데,
    집을 내가 23년 일찍 샀는가?

    (https://www.amazon.com/dp/B0BJ7HS2NL )

    • brad 24.***.244.132

      그런데, 저렇게 23년, 여기처럼 39년씩 늦는것은 돈 문제가 아니다….

      인생 전략 미스임…

      인간이 그렇게 오래 살지를 않거든…..

      어쨋든, 나도 루저들 보면서 위안 얻지 말고….

      “부코스키보다 나은 점도 있지 않나?” 에서 끝내고, 책이나 쓰자….

    • 내일날씨 71.***.209.29

      내일날씨는 오늘보다 덥다고하네여 이따가 아이스크림사러가야겠다

    • brad 24.***.244.132

      집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게 좋은 이유는,
      시간이 빨리 가기 때문임….

      아까 아내와, 우리 딸을 출산 후,
      집으로 처음 데려온 날 얘기를 했는데….

      그게 12년 전임…

      시간이 날라감.

      한번 해결하면, 다시는 걱정 안해도 되는게 집문제임…

      안 해결하면, 매달 몇천불 더 내야 하는데,
      이게 추가로 +20년-30년 될 수 있음….

    • ㅋㅋㅋㅋ 69.***.85.208

      현실은
      니가 딸래미 방 옷장속에 누워있다는사실

      와이프랑 딸이 불쌍타

    • ㅋㅋㅋㅋ 69.***.85.208

      딸래미 방 클로짓 안에도 인터넷이 되니?

    • 172.***.57.234

      노숙자가 현찰로 텐트사면 집해결인가?

    • 172.***.57.234

      금융치료는 너가 받고 있잖아? 남들은 현찰로 세탁기 샀는데 지금까지 10년동안 코인세탁기로 돈낭비 ㅋㅋㅋ

    • 172.***.57.234

      노숙자가 현찰로 텐트사면 집해결인가??

    • ㅋㅋㅋㅋ 172.***.188.113

      세탁기도 해결못한 주제에 …. 남들은 이십년전에 다 끝냈는데

    • dc5 108.***.188.148

      음.. 이분 안타깝네요. 이런 이상한 논리를 자신있게 말하시니 차 없이 걸어 다니면서 몸고생 시간낭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거겠지요.

      그리고 집을 캐쉬로 산다? 물론 시골의 아주 저렴한 집을 캐쉬로 헐값에 사는건 누구나 그럴수 있어요. 누가 5만불 10만불이 없어서 집을 못사나요. 그런 시골에 제대로된 직장이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대도시에 살면서 몇 밀리언 되는 집을 구매하니 모기지를 받아 사는거지요.
      브래드님 사는 싸구려집이 두배 새배 네배가 오를때 다른집들 그에 반만 올라도 부의 격차는 더 벌어질 겁니다.

      세상은 넓고 특이한 사람 많으니 남에게 피해만 안주시길 바래요.

    • 172.***.59.235

      남들은 다 현찰로 산 세탁기 하나 못 사는 가난한 하층민이 뭔 혓바닥이 이리 기냐? ㅋㅋㅋ

    • qw 173.***.31.52

      세탁기 사고싶어도 못사는 똥콘도.ㅋㅋㅋㅋㅋㅋ

    • brad 24.***.244.132

      지난 9년간 월세 안 내서 아낀 돈이 20만불 됨….

      여기서 싸워봤자 바뀌는 것은 없다….

    • dc5 108.***.188.148

      너무 늙어서 다른 사람들 이야기가 이해가 안되나봄 아님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너무 초라하니 모든걸 부정하고 싶을뿐. 행복하길 빕니다 그 조그만 클라젯안 세상에서

    • 173.***.31.52

      인스타보니까 ikea까지 설마 걸어간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시간 안걸림?

      아, 씽씽카 타고간거야?

    • 172.***.147.193

      저걸 경치랍시고 자랑하네 ㅋㅋㅋㅋ 역시 하층민 클래스.

      평생 똥콘도에서 썪을 운명인가보다 넌….

    • pour 96.***.233.115

      내년에 경기가 좀 나아져서 브래드가 “나 한 달에 한 번씩 맥도널드 햄버거도 사 먹을 수 있는 돈 있다, 너희들은 햄버거 사 먹을 돈도 없지? Losers”라고 기염을 토하는 거 좀 봤으면 한다. 맨날 똥만 먹고 살 수는 없잖니. 하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넌 바닥이나 기면서 똥이나 처먹어야지.

      22Q4 이제 한 달 남았다. 10월, 11월 뭐 했니 한 권도 못 팔고. 쿼터 판매량 목표 1권 채우자. 올 해 5달러라도 벌어야지. 너 굶어 뒤지겠다.

      내년에는 쿼터 당 1권씩 4권 목표로 해서 좀 팔아봐라. 안 팔리면 니 돈으로도 좀 사, 마케팅에도 게으른 시끼야.

      그런데 내년에도 좀 암울한 건…

      > 떠들어 봤자 바뀌는 것 없음….

      지 미래에 대해 스스로 저주를 퍼부었음. 맞아. 니 미래는 바뀌는 게 없음. 계속 똥이나 퍼 먹을 신세.

    • ㅋㅋ 162.***.138.68

      브랄도는 현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어보이네 ㅋㅋ

    • qw 173.***.31.52

      그러고 사느니 걍 홈리스해라

      Tent : $100
      Water: $0 @ shopping mall
      Tax: $0
      Hoa: $0

    • 173.***.31.52

      여기다가도 콘도사진올려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진짜

      성공한척 조언하는책에 저걸 성공이랍시고 올려놓으면 누가 니책을 읽겟냐? 가뜩이나 아무도안읽는책

    • pour 96.***.233.115

      > 너 처럼 될까봐 끊어야 겠음….

      에헤이… 이 시끼. 똥 끊으면 정말 굶어죽어. 그거라도 처먹어. 너 수준에 맞게 열심히 먹도록 하렴.

      내년에 5달러 이상 벌면 이 형한테 꼭 신고하고. 같이 기뻐해줄게. 지지리도 못난 동생. 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