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차원을 설명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구글링을 하던 중 이글을 보았습니다.
저의 생각과 비슷하신 거 같네요..
”존재하지 않을 것을 가지고 법칙을 만든다“ 너무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예전에 2차원의 세계에 사는 생물이 어쩌고 하는 글을 보았는데요, 저는 애초에 1차원 2차원 어쩌고 하는 곳의 세계가 있다는 거 부터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요..
저는 시간이라는 것은 그저 인간이 만든 개념일뿐 미래로 과거로 이동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두서가 없었네요. 아무튼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