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술, 담배를 안한 이유는, 지금은 치아 건강이 1순위지만…..
(4년 전 극심한 치통을 한번 격은 후, 무조건 물….)
그 동안은, 돈을 무조건 아끼기 위한 이유가 1순위였음….
룸싸롱 바가지 괴담 때문에, 한 번도 가본 적 없고….
이 사람이 아버지에게 받은 유산이 9만불이고,
1979년, 58세에 산 집이 8만불로 나오는데…..
저 돈만 잘 유지했어도, 집을 현찰로 샀겠지….
그 전에 샀을수도 있고….
술, 담배, 도박등으로 까먹은 모양….
난 내 돈은 까먹어도, 집안 돈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생각하고, cd에 묻어놓았는데….
(지금도 그러함…)
어쨋든, 글이나 잘 쓰도록 노력해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