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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12:25:44 #3745087brad 24.***.244.132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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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iscount o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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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돈을 엄청나게 낭비하면서 평생 살아 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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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크는 가보로 보관할텐데….
2013년 11월 당시 우리 집을 살 때,
세식구가 임대 아파트에 살았음….(당시 한달에 $885불…)보다시피 아파트 계약이 7개월 남은 상황….
그런데, 계약을 깨고 나오려면, 2달치를 buy out fee 로 내야 한다고 해서,
$1,770불을 울며 겨자 먹기로 내고 나옮….(살지도 않고, 2달치 낸 것임…)
당시 생각이 “한번이니 괜찮아….앞으로 월세 아낄 수 있잖아….”….
그런데, 문제는 이 전에도 무척 많은 돈을 다양한 이유로 날렸다는 거지
(다행이, 술, 담배 등으로 낭비한 것은 없음)…내가 얼마나 많은 돈을 날렸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아낄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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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짓을 수없이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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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inyurl.com/byungsinkongsunsaeng직장 동료에게 호감을 사기 위한 거짓말 실토
https://tinyurl.com/liarkingkong공개된 장소에서 직장동료 성희롱
https://tinyurl.com/sexualharrasingbykong하던 대로 계속 바닥 인생이나 사셔. 머리 쳐들지 말고. 대가리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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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보다 더 한심한 놈임…..
그 나이에 결혼도 못하고, 집도 없고….
난 학비를 낭비했지만, 그래도 그 비싼 학교에서,
박사 학위 장학금으로 졸업한 아내 만나, 23년째 아이 낳고 잘 살고 있고…..9년 간 월세 내는 일은 없잖아: 앞으로도 없을 거고…
집 값도 제법 올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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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질질 흘리지 말고 닥쳐. 계속 하던대로 그 수준에서 박박 기어. 너 수준에는 이 수준 대응이 딱이다. 타격감은 좋네.
내가 너 극빈자 생활한다고 타박하는 거 아니다. 너 똥 질질 싸고 다니는거 그만하고 커뮤니티에 사과하고 반성해.
니가 원하는 바닥 기는 건 웃으면서 계속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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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당장 다음달 $3,000불은 낼텐데,
$1,770불이 문제겠니….그 상황에 댓글 놀이나 하는게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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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놀이 하는 건 너. 거울보고 있었니? 바닥 기다보니 니 얼굴이 보이지? 바닥 잘 핥고 삼켜. 니가 싼 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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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가 차 없이 사는 이유 = 가난하니까. Period.
아무리 변명 구질구질 늘어나봤자 자기 합리화일 뿐. -
You probably have wasted and lost mor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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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망한 인생 스토리 다 알았으니까. 똥 그만 싸. 대가리 박고 계속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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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me apt is $1,300 a month now.
Condo fee: $348 a month ( heating included)
Rent will go up much higher nex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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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월세 타령이야.
똥 그만 질질 흘려라. 더 기어. 거기 하수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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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실패, 손해보다 더 좋은 스승은 없다 보는데….
이것들을 반추해보고, 정신 차리는 인간은 얼마 안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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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리 돈 낭비를 해도, 쓸데 쓴 것임: 학비, 사업, 다양한 경험 등….
술, 담배 이런 쪽으로는 10원도 쓴 적이 없다…
또, 이상하게 부모님들도 이런쪽으로 적극 지원을 하셨음….
동생에게도 마찬가지고…
돈보다, 실패의 경험을 물려주는게 낫다는 생각을 하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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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조롱 받고 욕 먹는 건 이 반사회적 패악질 때문이지. 뭔 헛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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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inyurl.com/sexualharrasingbykong그냥 바닥이나 계속 기어. 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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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작은 콘도를 6만불이나 주고 산게 브래드님의 제일 큰 낭비 같네요. 그거 팔고 하우스 갈 수도 없고… 백수라서 돈도 못 빌리고…. 그냥 거기서 평생 살아야겠네요.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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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깍고, 낙엽 치우고, 눈치우러,
하우스 가나요?그럴거면, 설거지라도 100% 전담하는게 아내에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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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니가 입을 열때마다 똥을 수없이 싸니까 욕을 먹는 거 아니냐. 똥으로 왜 게시판을 도배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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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에서 산 지 15년이 되었는데 단 한번도 잔디깎고 낙엽치우고 눈치운적 없는데요?
가난해서 모르나본데 돈 주고 사람 쓰면 됩니다 ㅎㅎ.
그러니 평생 콘도 수준에서 머물며 우물 안 개구리 인생이죠~ 아무도 안읽는 책쓴답시고 시간이나 낭비하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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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 이렇게 정성들인 정리 감동입니다. 뭐든 열심히 하면 좋든 나쁘든 뭔가 쌓이는게 있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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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들 문제점: 고질적인 시간 낭비.
당연히 결혼 못하고, 집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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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 작은 문제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없애려고 고민.
찌질이들: 큰 문제, 큰 손해도 그러려니….
돈도 그렇지만, 이 사람들 결혼은 절대 못함: 여자들이 봤을 때,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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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문제 & 큰 손해: 작은 콘도를 6만이나 주고 사놓고 처리 못해서 평생 거기서 살아야 함. 아무도 돈주고 안사는 책을 쓰는데 6개월이나 소비하며 시간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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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55,000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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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으니까 일단 너가 원하는대로 바닥을 기자. 잘 핥아라.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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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시간 낭비”?
6개월간 책쓴다고 시간버리고, 문법 다틀린 일기써놓고 한권도 못팔은 너?
책 한권이라도 팔겠다고 여기저기 매일 링크 광고나 올리는 너?“당연히 결혼 못하고”?
한국여자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아서 동남아(태국) 여자 데려온 너?“집도 없음”?
내 차값보다 싼 6만불 짜리 콘도? 그 6만불도 부모한테 받은돈 이라며?
나이 50에 방1개짜리 콘도에 딸린 옷장에서 살면서?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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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24.***.244.132 2022-11-2018:30:41
찌질이들 문제점: 고질적인 시간 낭비.
당연히 결혼 못하고, 집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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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고 싶다니까 그냥 바닥을 기어. 바닥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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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보니까 확실하네… 동남아 여자인거.
저 따위 음식을 먹으라고 주는거 보니 와이프랑 계약결혼했나보네 ㅠㅠ-
무식한 네 마누라와 사느니,
대학원 장학금으로 마친 외국인과 살겠음… -
와이프가 저런 개밥 만도 못한 것을 만들어 준걸
음식이라고 좋다고 먹는거 보니 너도 참 불쌍한 인생이구나.
장학금 받으면 뭐하냐? 요리도 못하는 외국인에다가 백수잖아? ㅎㅎㅎ
가난한데다 차도 없고 집도 없고 와이프마저 저런 상태라니…. 😅 -
마누라가 유식하다는 말은 못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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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까지 했는데 백수에 요리도 못하는 와이프가 더 심각한 문제 아님? ㅋㅋㅋㅋ
차라리 고졸에 돈 잘 벌고 요리 잘하는 와이프가 더 나아 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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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책은 몇권이나 팔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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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가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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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면 밥은 니가좀 해라
양심도 없는놈 ㅋㅋㅋㅋ -
똥글싸지르면서 시간이나 낭비하지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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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수도 원통한 사람이 있는 반면….
월세를 관리비 10배 내도 허허허….
몰기지를 집값 2배 내도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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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되는 멍청이라면 얘기를 해보겠지만, 넌 소통이 불가능한 멍청이야. 그냥 닥쳐.
푼 돈 집값 자랑하길래 내 집값 얘기해주면 못 믿겠다 하고 (빚은 물론 없음),
연봉 얘기해주면 그 연봉 받는 사람이 여기 와서 댓글놀이 하고 있을 리 없다 하고,
회사 직위 얘기해주면 아마 그 직위 사람이 여기 와서 댓글놀이 하고 있을 리 없다 하겠지
투자 4-5% 배당 먹으려다 본전도 까먹는 넘이 매년 100% 수익률 내는 사람한테 집적대는 것도 웃기고
내가 탑스쿨 졸업했다고 까봐야 믿을 수 없다고 할 게 분명하고
장학금으로 수업료 한 푼도 안 냈다고 얘기해봐야 안 믿겠다 할테고
넌 이 섀끼야 부모한테 받은 걸로 집을 샀지만 난 정말 물려받은 거 하나도 없이
신혼 전세값부터 내가 벌어서 살아 왔다아무튼 넌 뭔 숫자를 얘기해 줘도 믿을 수 없다고 하니, 그냥 닥쳐 이 섀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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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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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그냥 하던대로 기어다니며 바닥 핥으라고. 대가리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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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of 얘기를 들으니까 더 골 때리네.
난 내가 하는 얘기가 모두 사실인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신뢰의 사회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너 거짓말 살살 보태는 거에 내가 더 분노하는 거야.
너 같은 류는 내가 속한 커뮤니티에서는 있을 수 없는 아주 게섀끼지.사과하고 반성해 이 걔셰끼야.
너같은 넘이 하나씩 둘씩 끼어 있으면 사회적 비용이 아주 높아져.
말 한 마디로 끝내도 될 일을 증거 준비하고, 문서로 확인하고, 증인 부탁하고.대가리나 박아! 니 살고 있는 그 수준에서 계속 박박 기며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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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도전을 받아줄 용의가있음.
체킹어카운트, 주식어카운트, 연금어카운트, 한달수입, 집벨류, 빚.. 그외 원하는것 포함해서
인증까자.
대신 지는사람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는 조건.
온라인에 오픈하는거 위험하거든. 너만 꺼진다면 언제든지 받아주마 답을다오.
너만 나타나지 않는다면…. -
Proof or gt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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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되?
다시 얘기해줘?
다신 안나타난다는거 걸고 하나씩 까면됨.
오케이 하거나 찌그러지면 됨.
그래서 오케이야?
이놈은 쫄리면 욕하는 버릇있더라.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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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iscount o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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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머리나 박아.
Note: 시간이 지나 내가 쓴 댓글이 삭제되는 걸로 봐서 운영자가 뭔가를 지우는 거 같은데, 내가 지운 건 아니니까 계속 머리 박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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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12.***.217.1202021-07-0519:41:24
인터넷으로 시간 낭비보다 돈을 버는게 정상 아닐까요?-
인스타 광고라도 되잖아?
너는 그야말로 시간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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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시간 낭비보다 돈을 버는게 정상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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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박고 박박 기라고 말했다. 얼른 가서 계속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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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광고를 하는데 책은 왜 안팔리나요? 돈은 왜 안벌리나요?
그런 허접한 초등학생 일기 수준의 책 쓴다고 시간낭비한건 누굴까요? -
너의 개차반 폭망 인생은 원인이 뭐냐. 왜 이런 짓을 하고 다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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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리얼터의 말 대로면,
pour 같은 놈은 순수 loan 이자로만 80만불 이상 잃었다는 얘기인데….거기에 비하면, 내가 $1,770 날린 것은 약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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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임….
다른 머저리를 보면서, 스스로를 위로 하는게 루저.
내가 여태 부모님 돈 낭비한게 얼마인데,
그 위에 결정타를 또 날린것임….집안 돈 잃어버린 죄인이다 생각하고,
앞으로도 반성하는 태도로 사는게 좋을 것 같음…. -
그냥 머리나 박아. 80만불 이자는 너같이 머저리나 낸다고 계산하지 그걸 누가 내냐. 그냥 머리나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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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백수가 1770불이나 날려 먹었으면 아주 큰 손해를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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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런데, 너 한달에 월세나 몰기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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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게 자랑스러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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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래드 ㅂ ㅅ 이 착각하는 게 다른 사람들은 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거. 누가 론을 좋아한다고 그랬어? 왜 허수아비 공격이니? 머리나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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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자….
내 손해나 걱정해야지…..
남이 얼마를 잃은 것은 네 사정이고….
네 상황에 이런짓이나 하는게 이해는 안간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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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알아들을까 정말 가느다란 희망을 가지고 한 번 더 얘기해준다.
1
loan은 도구야. 너는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지난 해까지 좋은 시절 동안은 그 도구로 많은 돈을 번 사람이 많아. 그 도구에 올해 계속 묶인 사람들도 있지.
올해 이자율이 오르니 그 도구를 사용하는 건 진짜 high skilled 사람 말고는 쓰면 위험한 도구가 됐지.내가 알기로 너의 입장은, 그 도구는 좋은 시절 나쁜 시절 가리지 않고 쓰면 안 된다는 거잖아. 그래서 ㅂ ㅅ 소리 듣는 거고. 너는 다시 좋은 시절이 와도 그 도구로 돈 버는 건 하지 않겠다, 할 수 없다고 토로하는 거잖니? 그래서 ㅂ ㅅ 소리 듣는 거라고.
니가 loan을 도구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면서 비난하는 건 좀 어이없고 ㅂ ㅅ 같다.
2
나는 집 살 때 집을 사기에 충분한 현금이 있었지만 비상금 조의 cash flow 때문에 loan을 했지. 집값의 1.8% 가량에 해당하는 이자를 내며 6개월간 지켜본 후 다 갚았다. 그 후 3년간 집 값은 30%가 올랐지.도구는 이렇게 쓰는 거다.
3
너의 무표정한 잔인함을 듣고 읽는 것은 다른 사람들한테는 괴로움이다. 재산의 많고 적음과 관계없이, 다른 well-balanced 라이프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이야. 너는 이 시점에서도 ‘난 괜찮은데?’ 하고 무표정을 짓겠지. 소시오패스의 전형적 증상이다.다른 평범한 well-balanced 라이프를 사는 사람들은 돈 보다 부모, 아내, 남편, 자식들의 행복이 먼저이고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해 돈을 버는 거다. 아직 부족한 사람도 많을 거고, 충분히 번 사람도 있겠지. 돈이 부족하다고 너처럼 부모, 자식, 사회관계를 다 파탄내고 너 자신만을 위해 사는 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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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난한 루져는 꼭 논리에서 밀리면 그만하자고 하더라 ㅋㅋㅋㅋ
시작은 항상 지가 하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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