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 위해 무조건 선행 되어야 하는 것….

pour 96.***.233.115

이해력 딸리는 두 녀석이 게시판 참 지저분하게도 만드네. 브래드 씁쓸이 두 녀석.

한 가지 edge 케이스나 extreme 케이스를 보고는 일반화 시키는 빙신 짓.

거기다 브래드 이 시끼는 그 일반화에 더해서 희한한 방향으로 진로를 틀고는 그걸 합리화하기 위해 거짓말을 계속 추가.

야 이 빙신 시끼야 니가 가난한 건 아무도 관심이 없어. 니가 6만불짜리 콘도에 사는 건 진짜 아무도 관심이 없다고. 왜 그걸 수십 번 반복하니?

가난한 게 너뿐이냐? 가난한 사람은 너 말고도 많아. 니가 가난해서 욕먹는 게 아니잖아.

똑같은 소리 수십 번 반복하고 거짓말하는 정신병 때문에 사람들이 괴로와하는 거 아니니. 그냥 닥치라고. 니가 6만불짜리 콘도에 사는 거 다들 알았다고. 알았어, 알았어, 알았다고.

정신병 속에 있으니 혼자서 행복하겠지.

책에다까지 썼으니까 이제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알 거야. 그러니 이제 그만 닥쳐.